구로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구로-성동’ 합동 공연 눈길
베네수엘라 저소득층 오케스트라 교육 ‘엘 시스테마’ 모델

구로문화재단이 성동문화재단과 함께 ‘꿈의 오케스트라 구로-성동’의 합동 특별 공연인 ‘숲 속의 오케스트라’를 20일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어린이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긍정적 자존감과 공동체 협력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베네수엘라의 저소득층 오케스트라 교육인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캐리비안의 해적', '맘마미아’, ‘레미제라블’의 OST, ‘천둥과 번개 폴카’, ‘구슬비’, ‘작은 별’, ‘만남’ 등 다양한 장르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펼쳐진다.
‘숲 속의 오케스트라’는 오는 20일 오후 6시 푸른수목원에서 열리며 27일 오후 5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도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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