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 '신나는 도서관학교' 운영
동화책 스토리텔링 및 원어민선생님과 다문화체험 기회 만들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신나는 도서관학교’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관별로 1일 도서관 이용교육 및 다문화 체험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나는 도서관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을 재미있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교육 동영상, 동화책 스토리텔링, 도서관 자료의 올바른 이용법을 알아보는 ‘도서관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중앙도서관 특색사업인 다문화자료실에서는 중국, 일본, 페루, 몽골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원어민선생님과 다문화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도서관의 이용을 생활화하고 다른 나라 문화를 편견 없이 이해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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