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60주년 될 때까지 있어주세요"
"앞으로 60주년 될 때까지 있어주세요"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6.08.29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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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6주년, 부모들이 전하는 축하메시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대한민국, 작은 실천이 만드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꿈꾸며 대한민국 최초로 창간한 육아전문언론사 베이비뉴스가 6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언론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독자들의 의견을 듣는 '베이비뉴스에게 바란다'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베이비뉴스에 응원의 메시지와 바라는 점을 보내주셨습니다.

베이비뉴스는 감사와 응원의 글로 힘을 얻고 부모님들의 의견을 귀 담아 들어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 베이비뉴스
ⓒ 베이비뉴스


◇ "베이비뉴스, 앞으로도 큰 도움 주세요"

▲이미○
가습기살균제 소식을 제일 먼저 전했던 곳이고, 피해자분들도 믿고 얘기하던 곳이 '베이비뉴스'라는 말을 들었어요. 힘 없는 약자 중 한 사람으로서 우리 아이에게 또는 엄마인 내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기댈 수 있고 얘기할 수 있겠다 싶어서 마음이 괜히 든든해졌어요. 항상 엄마들과 아이들을위해 오래오래 저희 곁에 있어 주세요!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설지○
베이비뉴스의 네이버 포스트와 카드뉴스,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몰랐던 정보를 많이 얻어서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됐나 몰라요. 심지어 이제는 쌍방향 소통도 가능한 맘스톡톡TV까지! 새로운 도전 언제나 좋고 응원합니다. 앞으로 60주년 될 때까지, 우리 아가들이 부모가 될 때도 제게 주신 도움처럼 큰 도움을 주실 수 있길 바랍니다.

▲audt○○○○
임신부터 지금까지 많은 도움받았어요. 덕분에 초보인 저는 다양한 정보와 뉴스를 통해 육아에 많은도움도 받고요. 또 잊혀질 수도 있는 유용한 정보도 항상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사랑 받는 베이비뉴스가 되시길 바라요.

베: 베지밀처럼 진국인 베이비뉴스
이: 이렇게나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 베이비뉴스
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든 베이비뉴스
뉴: 뉴(new)새로운 정보로 발 빠르게 전달하는 베이비뉴스
스: 스피드하게 전달하는 베이비뉴스

▲MyAn○○○
좋은 정보와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늘 우리 곁에 함께해 준 베이비뉴스! 항상 베이비뉴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아이 키우면서 모르던 내용도 베이비뉴스 덕에 잘 배우고 있어요. 늘 지금처럼 육아신으로서 육아맘들의 눈과 귀가 돼주고 힘이 돼주는 육아지킴이가 돼 주시길 바라요. 정말 곁에서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육아의 신' 베이비뉴스 화이팅!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대경건호○○○
초보엄마인 저에게 너무나 유용한 정보와 꿀팁을 알려줘서 조금이나마 덜 당황스러울 수 있었어요. 평소에도 늘 고마운 마음이었는데 벌써 6주년이 되었다니 진심으로 축하해요. 임신기간을 포함해 3년차 엄마인데 벌써 반절을 함께 보냈다니 뿌듯합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마음으로 앞으로도 행복한 세상 되도록 도와주세요.

▲챠○
아이들 키우면서 놓치기 쉬운 것들 그리고 육아맘, 예비맘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들과 부모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말 자체에 모든 마음이 다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정보 하나하나 전해주시는데 수십 명의 베이비뉴스 직원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겨 있을 테고요. 7주년, 10주년 앞으로 더 나아가는 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베이비뉴스가 되길 바랄게요. 베이비뉴스 직원분들 모두 멋지십니다.

▲이민○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서, 휠체어 타고 이동하시는 분들을 많이 생각하게 돼요. 아이 없을 때는 몰랐는데, 아이 데리고 움직이면서 안전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됐고요. 부모들의 생각이 변하면 행동도 변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변하겠죠? 희망 찬 소식이 많이 전해지면 좋겠네요. 베이비뉴스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이LO○○○○

베이비뉴스를 만나 다양한 정보들도 만나게 되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도 듣게 되고 참 좋아요. 육아는 엄마들만의 몫이 아니라 아빠도 함께 하는 것이라는 것! 첫째 아이를 키울 때 너무 서툴렀던 남편도 둘째가 생기고 난 후부터는 육아에 관심도 가지고 베이비뉴스를 같이 보면서 하나씩 배워가네요.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들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반가운 이야기들 많이 보고 싶어요. 창간 6주년 축하드립니다.

◇ "베이비뉴스에 바라요"


▲하뉘○○
엄마, 아빠의 육아말고도 조부모나 육아도우미 등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나 글귀 부탁드려요.

▲이향○
지난 6년 동안 유익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정보와 소식으로 다가와주세요. 그리고 직장맘들을 위한 정보도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박미○
아기용품, 주방용품 등 체험단을 진행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부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주방용품에 관심이 많아요. TV에서도 여기저기 쉐프님들의 모습이 나오는데,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한 주방용품이 너무도 탐나네요. 실용적이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주방용품 체험단을 희망해 봅니다.

▲공지○
예비맘으로 산모교실에 참석했는데 앞으론 육아맘으로 참여하겠네요.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구요. 멀리 사는 맘들을 위한 맘스톡톡TV와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베이비뉴스를 쭉 만났으면 좋겠어요. 지난번 산모교실에서 신문 받아봤는데 정기적으로 출간되는 매거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승승장구하세요.

▲moon○○○○
6주년 진심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 오랫동안 번창하셔서 육아신문 관련해서 모두가 아는 신문사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기사들을 보면 예비맘 혹은 육아맘들이 알아야 하는 상식 들에 대해서 많이 올려주시더라구요. 가끔은 시민들을 불러서 주제별로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기사를 써주시면 어떨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재하랑○○○
신랑이 야근이 많아서 평일엔 독박육아하는데 그때마다 베이비뉴스 들어와서 좋은 이야기들 보고 가면 살아가는데 참 많은 일들도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육아맘뿐만 아니라 예비맘들과 아빠들의 고민들도 속 시원하게 풀어가는 베이비뉴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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