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일자리박람회, 180여명 현장 채용 눈길
여성유망직종 등 미래 일자리 모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2016 서울시 여성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일자리,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여성의 고유 직종 뿐 아니라 제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 R&D 직종 등 질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미래 일자리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선 다양한 직군에서 대규모 현장 채용이 이뤄져 눈길을 끈다.
아이비엠(IBM), SK네트웍스, 다음서비스(디케이비즈니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케이엘에이텐코 코리아(KLA-Tencor Korea), 드림씨아이에스, 코히런트코리아, 까사미아 등 산업군을 망라한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설명회를 통해 연구직, 사무직, 식음서비스직, 강사 등 180여명을 현장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참여기업 중에는 전일제 채용을 원하는 기업 뿐 아니라 경력단절여성이나 시간에 제약이 있는 여성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도 있어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여성일자리 관련 부스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일자리 정보는 물론 취업, 창업, 노무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상주해 1:1 전문 컨설팅도 해준다.
또한 이력서 작성 코칭, 컬러 적성검사, 메이크업 시연, 증명사진 촬영 등과 같이 취업에 필요한 각종 코칭과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여성의 미래 일자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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