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67년 전통을 지닌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뻬그뻬레고(PegPerego)가 부산 베이비 &키즈페어에 참가해 2016년 쌍둥이 유모차 신제품 전 라인업 전시와 더불어 특별 할인 가격을 선보일 예정이다.

뻬그뻬레고 쌍둥이 유모차 제품군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요즘 소비 트렌드에 딱 맞는 실용성과 경제성 그리고 안전성을 겸비한 쌍둥이 유모차다. 절충형 쌍둥이유모차와 디럭스 쌍둥이유모차로 나누어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무게 및 부피별로 종류를 나눠 판매하고 있다.

먼저 8.3kg 무게의 1초 폴딩이 장점인 아리아 쇼퍼 트윈(Aria Shopper Twin)은 콤팩트한 폴딩으로 국내외 경차 트렁크에도 적재가 가능하며 2인승 쌍둥이 유모차들이 갖는 무거운 무게의 단점을 보완하여 가볍지만 안전성까지 고루 갖춘 쌍둥이 유모차다.

또한 우수한 충격 흡수 서스펜스로 흔들림을 최소화한 주행으로 승차감이 남다른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 북 포 투(Book For Two)는 쌍둥이 유모차 최초로 12볼 베어링 적용으로 보다 부드러운 핸들링을 자랑하며 27인치의 대형 바퀴를 장착하여 보다 가벼운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1초 원터치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셀프 스탠딩까지 가능한 장점이 있어 엄마들의 편리성까지 고려한 유모차다.

또한 유럽 감성의 양대면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 듀엣 피로엣(Duette Piroet)은 마주보기, 세상보기, 엄마보기가 가능하도록 시트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다. 또한 앞뒤형으로 보다 넓은 공간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시트 장착 및 탈거 후에도 손쉬운 폴딩 기능과 엄마의 마음을 헤아린 대용량 바스켓은 넓은 수납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뻬그뻬레고의 모든 쌍둥이 유모차는 0세부터 영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가성비 좋은 쌍둥이 유모차로 무게 및 부피별로 선택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부산 베이비페어 & 키즈페어 에서는 뻬그뻬레고 쌍둥이 유모차의 전 라인업 및 디럭스유모차 북S 및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 등 다양한 육아 제품을 박람회 특별 할인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부산 베이비 &키즈페어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쌍둥이 유모차와  다기능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를 함께 구매 시 풍성한 풀 패키지 사은품과 더불어 최대 42% 세트 할인 특가로 실속 있게 쇼핑할 수 있다.

또한 9월까지만 진행되는 쌍둥이 유모차 구매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쌍둥이유모차 모기장 증정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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