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아용품 대표기업 세피앙,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브라이택스 카시트, 오르빗 유모차 비싸도 잘나가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한 장소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비교하고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오프라인 유아박람회(이하 ‘베이비페어’)의 인기는 해를 거듭할 수록 높아지고 있다.
임산부 사이에서는 다음달 6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코베 베이비페어’로 자연스레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베이비페어의 인기만큼 수입발육용품 1위 기업인 세피앙의 베이비페어 매출 역시 매년 20%이상씩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베이비페어 붐이 일면서 전체 횟수가 증가한 것도 원인이지만, 임산부와 6세이하 자녀 가정에선 베이비페어가 또 하나의 쇼핑채널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피앙이 베이비페어 방문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이비페어 방문 횟수(방문계획 포함) 응답조사에서 2회 이상은 75%, 3회 이상도 40%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으로는 카시트와 유모차로 조사됐다.
세피앙 담당자는 "브라이택스 카시트와 오르빗 유모차는 가격대가 높은 브랜드지만, 발육용품 특성상 안전이 중요한 만큼 주요기능들을 충분히 설명하면 소비자들도 공감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또한 "가격부담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은 40%이상 할인되는 전시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한 방법이며, 대신 그만큼 수요가 많기 때문에 베이비페어 첫날에 대부분 매진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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