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탈춤국제페스티벌, 닷새째 맞아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해외 공연팀과 무형문화재의 공연 펼쳐지는 탈춤공연장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안동시는 4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안동민속축제 닷새째를 맞아 시민화합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전부터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시니구하기 대작전 인형극 공연과 라트비아와 스리랑카, 필리핀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부터 본격적인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라오스와 중국 공연에 이어 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관노가면극이 진행된다.
오후 3시 30분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공연, 5시는 불가리아와 말레이시아, 인도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6시 30분부터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아시아전통음악콘서트와 가족뮤지컬 웅부전이 공연장 무대를 꾸민다.
탈춤경연무대에서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3시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2호 저전동농요 시연이 진행된다. 이어 4시부터는 읍면동에 준비한 시민화합한마당과 탈놀이대동난장 퍼레이드, 7시 30분 범패 시연과 어린이 벨리댄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 탈춤공원 곳곳에 마련된 마당무대에서도 탈랄라 댄스배우기와 나의 탈 나의 마스크, 초등학생들이 펼치는 하회탈놀이, 놀이&체험 프로그램 ‘애들아 놀자’,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이와 더불어 안동문화의 거리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시민장기자랑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안동 웅부공원에서는 축제기간인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민속축제 대표적인 사진 50여 점을 전시한다. 또 문화공원에서는 오는 8일까지 시와 사진으로 보는 ‘민속축제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이외 안동 축제 스케줄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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