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가을 '힐링여행', 숨어있는 이름 없는 독채펜션
깊은 산속 자리 잡아 산과 나무사이 푹 빠져있는 편안함 느낄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요즘 같이 각박하고 힘든 이 시대에 ‘힐링’은 누구나 원하고 필요로 한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시작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장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힐링여행은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유명한 명소, 줄서서 등산해야 하는 등산코스, 소문난 식당 보다는 자연속의 몸과 마음이 치유와 안정을 되찾는 것이 진정한 힐링이라 할 수 있다.
힐링여행을 목표로 수목원과, 호수, 휴양림, 산속의 펜션 등을 많이 찾게 되는데 그중 힐링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청정지역 강원도 홍천에 간판도 없지만 힐링펜션으로 소문난 곳이 있다.
이곳은 약 5000평의 대지에 대 저택형 독채펜션을 간판 없이도 소소하게 자연을 담아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가족이나, 워크샵, 단체펜션 손님과 개개인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 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깊은 산속에 자리 잡고 있어서 사방을 둘러보면 산과 나무사이에 푹 빠져있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펜션 건물의 동간 거리가 멀어서 다른 여행객의 시선이나 소음으로부터 불편함 없이 숙박을 할 수 있으며 가공되지 않은 숲속 자연과 시냇물, 어린 자녀도 들어 갈수 있는 안전한 계곡에서의 체험, 텃밭체험, 연과 드론을 날려도 될 만큼 넓은 정원에 아름다운 나무와 꽃, 큰 강아지 2마리 등 상상만 해도 정겨운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약 5000평 대지에 관광지 못지않은 펜션전용 시설들도 모두 갖추고 있다. 대 저택형 고급 펜션 시설은 물론이고 가든 형태의 바비큐장, 야외 바비큐장 2개 시설들이 있으며 차별화된 장점들로 가득하다. 펜션내에 개울가에는 물고기와 자연의 생물들이 살고 넓은 들판의 꽃과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으며 가꿔놓은 텃밭과 자연의 식물들을 소소하면서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물 흐르는소리, 새소리, 풀과 산의 향기를 느끼며 자연의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는 곳으로 그래서 힐링펜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외에 주변에 자연 명소들도 많다. 미약골테마공원, 방태산자연휴양림, 홍천강 발원지, 수타사 등이 있어 힐링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장소다.
펜션 입구 대문에 흰색 페인트칠이 되어있어서 하얀대문집으로 불리게 되었고 지금도 홍천의 이름 없는 펜션으로 남아있다. 펜션 이름도 없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계기는 매년 작곡가와 글쓰는 작가 등 조용한곳을 찾는 사람들이 힐링을 하며 머리도 식힐 겸 자주 방문했던 내용이 SNS로 전해지면서 부터이다.
깊은 산속에 조용하고 아늑한 펜션은 가족, 단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펜션의 비수기인 가을과 겨울에도 방문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펜션 관리자는 “힘이 들어도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는 여행자들을 보면서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며 “방문객들의 미소와 즐거운 표정을 보는 것이 행복이기에 나 또한 여기서 이미 힐링을 같이 하고 있는 것과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름 없는 하얀대문펜션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 율전리 1170-8번지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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