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예비부모클래스, 22일 코엑스서 개최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저출산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문제 해결에 각계가 나서고 있다.
정부는 난임시술 지원 소득기준 폐지, 다자녀 국공립 우선 입소 확대, 아동수당 등 다양한 금전적 지원을 펼치려 애를 쓰고 있다.
‘예비부모교육’은 저출산 문제에서 이런 금전적인 대책마련과는 정 반대의 노선을 걷고 있는 문제해결법이다. 예비부모교실에서는 훈련된 강사가 나서 부모의 역할, 자녀의 발달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며 부모로서의 기본 소양을 다질 수 있도록 코치를 하고 있다.
저출산 대책의 또 다른 대안으로 떠오르는 '예비부모교실'에 대해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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