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비,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참여
"한국이 보행약자 배려하는 친절한 국가되길"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커넥터스가 오는 3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네이버 맘·키즈가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4기 소망식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번 소망식은 아빠 육아골든벨, 축하공연, 부스체험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서포터즈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가한다.
커넥터스는 도시계획, 건축, 정보통신 등 다학제적 접근의 기술개발로 도시의 질적 문제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업체다. '유모차맘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신념 아래 개발한 유모차보행성 평가지수를 기반으로 도시를 재탐색하고, 유모차 동반 외출을 위한 도시생활 정보 서비스 플랫폼, Mombie(맘비)를 만들고 있다.
커넥터스는 이날 행사에 참여해 친환경 젖병소재로 만든 맘비보틀(1000명), 유모차 추천경로가 표시된 지로 리플렛(2000명) 등을 부모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또 맘비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참가자 중 10명을 선정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커넥터스 관계자는 "보행약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지금은 비록 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작은 켐페인이지만 이 행사가 촉매제가 돼 대한민국이 보행약자를 배려하는 친절한 국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 모바일앱 맘비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맘비는 좀 더 다양하고 풍부한 유모차 도시생활을 만들기 위해 맘비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맘비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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