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시간제 보육 가능한 공동육아방 개설
관내 네 번째 공동육아방으로 4일부터 운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중랑구 중심에 공동육아방 및 시간제 보육실이 생겨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관내 네 번째 공동육아방을 개설, 오는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아이사랑 공동육아방’은 복합 실내놀이터, 수유실 등 육아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간제 보육실 운영으로 일시 보육을 필요로 했던 부모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연령에 적합한 놀이감과 동굴탐험, 자동차 놀잇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영유아의 상상력 증진과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에게는 다른 보호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육아 스트레스 경감과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전망이다.
공동육아방 이용 대상은 지역 내 만5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 및 보호자로, 아이를 동반한 보호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하면 된다.
시간제 보육실은 양육수당을 받는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가 이용대상이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4000원(기본형?본인부담 2000원/월 40시간, 맞벌이형-본인부담 1000원/월 80시간)이다. 온라인(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공동육아방 이용 및 시간제 보육실 이용 등 관련 문의는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전화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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