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천 에너지마루에서 에너지 체험 참여해요!"
태양·바람·물·힘·바이오 등 놀이 체험하며 에너지에 대한 이해 높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강동구는 고덕천 하류지점에 에너지 체험교육장 ‘고덕천 에너지마루’를 설치했다.
고덕천 에너지마루에서는 태양, 바람, 바이오, 물, 힘 등 재생 가능한 다섯 가지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고, 에너지 순환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에너지 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견학과 설명 위주의 강의형 학습식 프로그램이 아니라 에너지 문제와 나와의 관계성을 자연스럽고 친밀하게 연결시킬 수 있는 체험식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놀이 체험 공간이라는 것이다.
고덕천 에너지마루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맞춤식으로 운영된다.
유아반(6~7세)들에게는 자연 에너지 친구들 인형 교구를 활용해 재생가능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들려준다. 그 후 에너지마루 곳곳에서 자연에너지 보물찾기 놀이를 통해 자연 에너지에 관한 긍정적인 감수성을 갖도록 돕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이나 사용 방법에 관해 생각해 보도록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반(1~3학년) 학생들은 팀을 나누어 대항전 형식으로 시설을 체험해 몰입도와 흥미를 높인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각 에너지가 지닌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 골든벨 퀴즈 등 활동을 통해 에너지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는 기회도 갖는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은(4~6학년) 팀별 협동학습을 통해 미션을 수행한다. 각 에너지가 지닌 특징을 학습한 후 보드게임을 통해 에너지마을을 만들어 보면서 에너지자립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중학생(1~3학년)들은 에너지자립을 실제 조건 속에서 기획하고 구현해보며 에너지자립마을의 필요성과 재생가능 에너지의 장단점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20~30명 단위로 운영하는 에너지마루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통해 학급별·동아리별로 신청을 받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현장중심, 지역중심의 기후변화·에너지 교육의 장이자 거점역할을 하는 곳이 고덕천 에너지마루 공간”이라며 “수동적인 학습자·체험자가 아닌 능동적인 변화의 주체자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