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팁] 주의집중력, 어떻게 향상시킬까요?
[맘스팁] 주의집중력, 어떻게 향상시킬까요?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11.21 1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세 이전에는 주의집중력 특성 이해하고 아이에 맞춰 자극해야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아이가 잠시라도 앉아있지 못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니며 산만하고, 집중력도 또래에 비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호기심이 많아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점차 집중력을 요구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아이가 뒤쳐질 까봐 걱정됩니다. 주의집중력, 향상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주의집중력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필요한 자극에만 집중하고 불필요한 자극은 걸러내는 능력, 주의집중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 동시다발적으로 주어지는 자극에 적절하게 주의를 배분할 수 있는 능력, 주어진 자극을 정보로 전환해 필요한 정신 활동을 위해 단기간 동안 정보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주의력이 좋다’라고 말할 때는 이런 여러 종류의 주의집중력이 조화를 이루어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주의를 유지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주의집중력은 뇌의 어떤 특정 부위의 작용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뇌 영역이 함께 활성화되어야 가능하다. 주의집중력은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극적인 변화를 겪는 데 아이들은 커가면서 미숙했던 주의집중력이 점차 성장해간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주의집중력이 급성장하는 시기는 바로 7~8세와 12~13세의 두 시기로 구분되며 7세 이전의 아이에게는 각 개인마다 다른 주의집중력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에 맞춰 자극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험한 자극을 피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새로운 자극을 찾는 성향이 약한 아이

부모는 아이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다릴 줄 아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부모가 좀 더 과감하게 아이가 행동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고 모험해 보도록 격려하는 것이 좋다.

▲새롭거나 위험한 자극을 회피하려는 아이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심시켜주고 차분하게 상황을 반복적으로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위축되지 않도록 편안하게 해 주고 새로운 정보를 꾸준히 접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새로운 자극과 위험을 추구하는 아이

불필요한 자극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변을 정리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너무 많은 요구사항을 제시하기 보다는 중요한 최소의 요구사항을 지키도록 가르치고, 사회적 규범과 규칙을 반복적으로 설명하여 이해시키고 기억하도록 도와주도록 하자.

*도움말: 한국짐보리 교육연구소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