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데뷔도 크라우드펀딩으로 해요"
실력 있는 뮤지션들에게 데뷔, 음반제작 지원 프로젝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뮤지션들의 색다른 데뷔 플랫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통해 뮤지션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주어졌지만 이는 뮤지션들에게 실질적인 서포트가 아닌 우승자만 주목 받는 화제성이 강조된 면이 없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음반발매와 유통까지 지원하는 ‘재미스타’의 등장이 이슈가 되고 있다.
뮤지션 발굴 토너먼트 경쟁 플랫폼 '재미스타'를 준비하고 있는 재미컴퍼니는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크라우디와 공동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실력 있는 뮤지션들에게 데뷔와 음반제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슈퍼스타K, 쇼미더머니, 프로듀스101 등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실력이 뛰어나고 팬덤까지 갖춘 뮤지션들이 탈락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탈락한 뮤지션들은 다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아티스트 꿈을 져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온라인 패자 부활전을 통해 데뷔의 기회를 주고자 이번 기획을 준비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재미스타'에서 자신의 실력을 경연을 해서 검증을 거쳐 올라온 뮤지션은 바로 크라우디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 음반제작과 유통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크라우디 박시윤 이사는 “팬덤과 실력을 갖춘 뮤지션들의 후원 펀딩으로서 펀딩의 달성률과 또한 후원을 한 투자자 역시 뮤지션들의 음반발매 및 공연 등 다양한 수익을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로 크라우디는 뮤지션 데뷔의 새로운 메카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28일 열리는 첫 번째 이벤트는 다음달 9일 그랜드 오픈의 사전 이벤트로 '재미스타'에서 엄선한 5명의 실력파 도전자들이 자신의 음원을 동영상으로 겨루는 토너먼트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하는 유저가 후원하는 응원 아이템 잼을 많이 획득하는 자가 우승을 하게 된다.
한편 최종우승자 1인은 크라우디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300만 원 상당의 음반 녹음과 싱글앨범 제작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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