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맘앤베이비엑스포 '와줘서 고마워'
엄마와, 맘앤베이비엑스포 '와줘서 고마워'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6.11.25 2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아박람회 찾은 엄마들 발걸음 이어진 엄마와 부스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 '제23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총 250여 개 브랜드 1000여개 부스가 참가해 태교용품, 출산용품, 임산부용품, 어린이안전용품, 영유아 식품, 영유아서비스, 유아교육용품, 어린이 교재·교구 등을 선보인다. 엄마와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QR코드 인증을 통한 경품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사진은 행사장을 찾은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엄마와' 홍보부스에서 선물을 수령하기 위해 줄을 선 모습.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