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책 읽고 싱글벙글, 짝짜꿍 '손유희' 배워요"
고양시 한뫼도서관, 12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 진행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고양시 한뫼도서관에서는 0~6세 유아와 엄마가 함께 책을 읽고 관련 ‘손유희’를 배우는 행사를 진행한다.
‘손유희’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표현활동(미술놀이, 음악 듣기 등)의 하나로 손을 이용해 즐겁게 노는 것을 말한다. 대개 어떤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유아들의 관심과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많이 활용되는데 간단한 놀잇말과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강의는 이유리 동화구연 및 손유희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0세부터 도서관 이용과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점차 도서관 이용 및 독서를 즐겨하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총 4회에 걸쳐 연령별로 나눠 운영된다. 0~4세 유아와 보호자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5~6세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강연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강연은 책을 읽고 관련 ‘손유희’ 활동을 함께 배우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참가를 원하면 14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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