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건강한 설 명절, 꼭 알아두세요
[프레스룸]건강한 설 명절, 꼭 알아두세요
  • 소장섭 기자
  • 승인 2017.01.26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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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카시트 필수…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제공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애독자 여러분! 베이비뉴스TV 시청자 여러분!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향 가시는 길 편안하게 다녀오시길 바라면서, 온 가족이 건강하게 설을 나실 수 있도록 제가 몇 가지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귀성길 #카시트는_필수
 


첫 번째, 우리 아이의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설 연휴기간 평상시 대비 19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의 사고피해가 67% 증가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음주·무면허 운전, 중앙선 침범 등으로 인한 사고피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잊지 마시고, 만 6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꼭 유아보호용 장구인 카시트 챙기시기 바랍니다.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사망확률이 99% 높아진다는 사실, 그리고 어른용 안전벨트는 우리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안전한_귀성길 #멀미약_사용법
 


두 번째 멀미약 사용법을 정확하게 알아두셔야 합니다.

귀성, 귀경길, 멀미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복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운전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동승자는 먹는 멀미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붙이는 멀미약은 임산부나 녹내장 환자, 전립선 비대증 등 배뇨장애가 있는 사람에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또 멀미약은 어린이와 어른의 복용량에 차이가 있으므로 어린이에게 사용하는 경우 ‘어린이용’인지 또는 정해진 연령별 사용량에 맞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명절음식 #식중독_예방요령
 


세 번째로, 먹거리 안전입니다. 설 명절에는 한 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보관하고,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체인 노로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파력이 매우 강합니다.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음식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굴 등 조개류는 되도록 익혀 드시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합니다. 씻어서 냉장고에 보관했던 채소류도 먹기 전에 깨끗한 물로 다시 씻어 먹도록 합니다. 명절 음식은 조리 후 2시간 내로 식혀서 덮개를 덮어 냉장 보관하고, 냉장 보관된 음식은 재가열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란다에 음식을 보관하면, 낮 동안에는 햇볕에 의해서 온도가 올라가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냉장보관하시길 바랍니다.

◇ #설명절 #아이돌봄서비스_제공
 


끝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설 연휴 기간에도 일을 해야 하는 맞벌이 가정도 있으시고, 한부모 가정도 있으실 것입니다.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자녀를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가 설 연휴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제공되니, 미리 신청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3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의 가정에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처음 접하신 분이라면, 서비스 신청 전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소득 판정을 미리 받으셔야 한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베이비뉴스는 새해에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육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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