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의 건강 회복을 위한 '캥거루 케어'
가슴에 품어 안는 방법으로 아기의 정서 안정과 성장발달에 도움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캥커루 케어’는 엄마가 마치 캥거루처럼 아이를 가슴에 품어 안는 신생아 케어 방법이다. 현재 다수의 국내외 신생아 집중 치료시설에서 이른둥이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캥거루 케어를 시행하고 있다.
캥거루 케어를 할 때에는 아기의 피부가 엄마의 피부와 직접 접촉하도록 안아줘야 하며, 이 때 아기는 기저귀만 채우는 것이 좋다. 캥커루 케어는 부모들 또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으며, 엄마와 아빠 모두 아기를 품에 안아 캥거루 케어를 할 수 있다.
캥거루 케어는 원래 미숙아를 위해 생겨났지만 만삭으로 태어난 경우에도 아기의 정서 안정과 성장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부모들이 캥거루 케어를 시도하고 있다.
이에 가정에서 부모들이 캥거루 케어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관련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 작년에 출시된 캐나다 브랜드 ‘슬립벨트’의 경우 엄마와 아기가 밀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축성 있는 벨트 모양으로 디자인 된 제품이다.
슬립벨트의 담당자는 “처음 캥거루 케어를 하는 분들은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시작해 보는 것이 좋고 엄마와 아기가 모두 편안함을 느끼는 자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슬립벨트를 사용할 때에는 아기가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호흡에는 문제가 없는지 늘 유의해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