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돌잔치 전문 '엄마와 사르르'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지역 접근성이 뛰어난 돌잔치 및 100일잔치 장소를 찾는 이들이 주목하는 곳이다. 기존 피에스타9 중앙 신당 웨딩홀로 이미 유명한 엄마와사르르는 예식뿐 아니라 멋진 돌잔치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파티 연출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 업계 최고 규모와 시설, 10명부터 500명까지 다양한 규모의 연회 가능

엄마와 사르르는 돌잔치전문점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면적과 규모의 시설이 마련된 공간이다. 총 13개 홀이 준비됐으며 최소 10명~500명까지 이용 가능해 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연회, 파티를 치르기에 적합하다. 홀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따뜻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기본으로 공간별로 각각 다른 분위기의 조명을 셋팅했다. 돌잔치 스냅사진 촬영 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음식이 마련되는 푸드홀 공간은 손님들의 동선이 불편하지 않도록 길게 쭉 뻗은 길을 이용해 널찍하게 꾸몄다.  200여 가지의 뷔페 메뉴에 즉석 스테이크를 무한리필하며, 계절에 맞는 제철 음식을 즉석 메뉴로 선보인다. 샤브샤브, 전복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다.

어린이 손님만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는 엄마와사르르만이 가진 강점이다. 세 가지 이유식과 어린이 식판, 아기의자, 유모차 20대를 갖춰 어린이 손님들의 즐거운 식사를 돕는다.

무엇보다 교통과 주차 여건이 좋아 누구에게나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지하철 이용 시 6호선 신당역 11번 출구와 바로 연결된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고, 주차는 지하 주차장에 1000대까지 수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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