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안전 관리도 철저하게!
방염 제품 사용, 매달 소방 시설과 장비 정기 점검 실시해

최근 아이들 놀이 시설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아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대표 장소인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시설 담당 관계자는 “키자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이 소방서”라면서 “직업체험뿐만 아니라 화재, 지진과 같은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키자니아는 법적 기준에 따라 파크 내에서 사용되는 가구, 커튼 등의 물품은 반드시 방염처리된 제품만 사용하고 있다.
또한 매월 4일은 안전 점검의 날로 지정해 소화기, 소화전, 피난 계단 등 모든 소방 시설을 점검한다. 법정 준수 사항인 건물 전체에 대한 ‘소방 종합 정밀 점검’과 ‘소방 작동기능 점검’도 매 년 빠지지 않고 실시하고 있다.
파크에서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운영 직원들은 매월 불시에 화재 발생을 가정한 진압 훈련을 하고 있으며 소화기, 소화전과 같은 소방시설 사용법도 매월 필수로 교육하고 있다.
키자니아 관계자는 “키자니아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시설 안전과 운영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안전한 환경이야말로 아이들이 맘껏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보이지 않는 발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안전에 대한 책임과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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