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코엑스에서 '2017년 네덜란드 대학진학 박람회' 열려
해외 유명 대학 진학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암스테르담 대학교의 한국 공식 입학처인 ㈜어플라이패스웨이는 오는 25일 ‘2017년 네덜란드 대학 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208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 교육 진흥원(원장 양정윤)과 함께 진행한다.
이번 네덜란드 대학 진학 박람회는 네덜란드 대학 입학 예비 과정을 통해 파트너 대학으로의 진학 과정 컨설팅 및 입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꾸며진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개될 네덜란드 유학 파트너 대학은 암스테르담 대학, 그로닝겐 대학, 헤이그 실무 중심 대학, 와게닝겐 대학, 틸버그 대학, 트웬테 대학 등이다.
2017년 Times Higher Education의 최신 세계 대학 순위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연구중심대학 13개가 모두 Top 200위 안에 포함될 만큼 우수한 교육 수준과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여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하고 대학 졸업 후 네덜란드 체류 비자를 통해 현지 취업이 가능하다는 메리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2017년 네덜란드 대학 진학 박람회에서는 네덜란드 대학교육 및 유학정보에 대한 전문적인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암스테르담 대학을 비롯한 네덜란드 현지 주요 대학들의 입학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와 전략이 소개되는 가운데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암스테르담 대학에 합격한 학생과 토크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네덜란드는 유학 국가로서 비교적 덜 알려진 측면이 있지만 현재 네덜란드에는 9만 명 이상의 국제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그 수는 매년 증가 추세다. 또한 네덜란드는 영어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과정이 2100개 이상 운영 중이어서 원하는 전공과목을 영어로 학습하고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2017년 네덜란드 대학진학 박람회는 현재 사전 참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 사전 참가 신청 시 행사장 입장 및 현장 세미나 참여가 무료이며 박람회 파운데이션 과정 현장 등록 시에는 장학 혜택 또한 주어진다. 박람회 사전 참가 신청은 네덜란드 대학 진학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네덜란드교육진흥원 양정윤 원장은 “네덜란드는 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 교육의 퀄리티나 영어 사용 수준 등에서 뒤떨어지지 않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네덜란드 특유의 개척자 정신과 독창성 추구로 인해 학생들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 글로벌 마인드 등을 기르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네덜란드 대학진학 박람회는 네덜란드 유학을 준비 중이거나 혹은 해외 유명 대학 진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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