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새학기 증후군?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맘키움, 새학기 앞두고 22일 부모교육 열어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설렘과 기대감으로 시작한 새학기. 하지만 아이의 갑작스러운 등교 거부로 인해 당황스러운 부모들. 새로운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는 어른들도 있기에 아이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하지만 아이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고, 이끌어 주어야 할지 부모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매체의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무려 58.7%의 아이들이 ‘새학기 증후군’을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내 아이만 약해서 그런 것 아닐까?’하고 나만의 일인 듯 초조할 수밖에 없는 게 부모의 마음. 이에 공동육아 커뮤니티 ‘맘키움’은 올해 첫 부모교육으로 새학기를 맞은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내 아이 새학기 증후군?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를 준비했다.
18회를 맞은 이번 부모교육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느티나무 쉼터 3층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은 부모교육 전문 오영일 강사가 나서 ‘새학기 증후군’으로 불안한 부모들과 위축된 아이들의 마음 상태 점검과 함께 새학기를 거뜬히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들어본다. 그밖에 맘키움 엄마들이 직접 준비한 상황극 및 다채로운 음악 행사 등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맘키움 부모교육 행사는 육아를 통해 겪는 엄마들의 생생한 공감소재를 바탕으로 매회 다양한 콘텐츠들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차별화된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후원 기업으로는 판매 수익 일부를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후원하는 대웅제약, 아기물티슈 부문 6회 연속 1위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유아용품 전문기업 앙블랑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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