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경기도에 동그라미산후조리원 4개 지점이 추가로 오픈했다.
YK동그라미(대표 김영광)는 최근 경기도 하남시, 광명시, 김포시, 용인시에 각각 동그라미산후조리원 하남점, 광명점, 김포점, 동백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 23개의 직영점을 구축,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산후조리원 기업으로 우뚝 섰다는 것이 YK동그라미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오픈한 지점을 살펴보면 하남점의 경우 이마트 하남점이 인접한 시각공원 옆에 자리잡고 있고, 광명점 역시 이마트 광명소하점과 소방서 사이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을 갖고 있다. 동백점도 CGV 동백점과 이마트 동백점 맞은편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YK동그라미 관계자는 전했다.
김포점은 이마트에브리데이 풍무동점 2층에 위치해 있다. 서울여성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에 대해 각종 혜택도 제공한다.
YK동그라미는 ▲산모만을 위해 산부인과, 정형외과, 피부과, 통증의학과 의사들과 함께 개발한 산전산후 산모케어 ▲일일 소독 및 전문업체 방역 등 체계적인 위생 및 감염 관리 ▲신생아 책임 간호사제, 젖병 실명제 등 차별화된 산모 신생아 관리 체계 등으로 산모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기업답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지켜내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점들에도 YK동그라미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들을 고스란히 이식해 지역 내에서 우수한 산후조리문화를 전파해나갈 계획이다.
김영광 YK동그라미 대표는 “이번에 신규 설립한 산후조리원에도 YK동그라미만이 갖고 있는 양질의 시설과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며 “지역 내 산모들이 우수한 산후조리 시설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YK동그라미는 최근 지상파 TV CF를 진행, 산후조리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고 덧붙였다. 지상파 TV CF는 KBS 2TV와 MBC TV에서 송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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