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동화처럼 술술 읽는 '재미만만 우리고전' 출시
본책 25권과 별책 3권으로 구성, 오디오 극장 20편도 제공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윤새봄)은 고전문학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형식으로 재구성한 초등 저학년 대상 ‘재미만만 우리고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재미만만 우리고전’은 송언, 김기정 등 국내 유명 동화작가들을 집필진으로 해 고전문학 원본에 기반을 두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이야기와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일러스트레이션과 내용에 어울리는 글자 모양과 배열 디자인(타이포그래피)을 통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북클럽 회원은 북패드(태블릿PC)를 통해 저자들이 직접 출연해 책을 설명하는 ‘작가의 고전탐험’, 재미있는 멜로디로 놀이하듯 따라 부를 수 있는 ‘재미만만 고전송’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종이책과 연계한 스마트 독서활동도 할 수 있다.
장윤선 연구개발실장은 “고전문학은 옛날 언어로 쓰여있어 읽기 어렵고 재미가 없다고 인식되곤 하지만 오랫동안 전해지는 이야기인 만큼 그 재미와 가치를 인정받은 문학”이라며 “‘재미만만 우리고전’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고전문학을 재구성해 교과서에 실린 작품과 수능에 반영된 필독 고전들을 초등학교 때부터 부담없이 접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재미만만 우리고전’은 본책 25권과 별책 ‘고전 문학으로 떠나는 역사 여행’ 3권으로 구성돼 있고, 독후활동 워크북(5권)과 앱(App)을 통해 오디오 극장 20편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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