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누르며 놀고, 들으면서 잠드는 '감성 사운드북' 3종
알록달록 꽃밭·시끌벅적 정글·우리 아기 클래식 자장가 사운드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세계적인 액티비티북 브랜드 어스본 코리아(대표 피터 어스본)가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 감성에 맞춰 누르며 놀고 들으면서 잠드는 감성 사운드북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낮 시간에 가지고 놀기에 좋은 우리 아기 오감 발달 시리즈 ‘알록달록 꽃밭 사운드북’과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은 꽃밭 동물들과 정글 동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운드북이다.
꽃밭 동물에는 새, 벌, 개구리, 메뚜기, 부엉이 등이 등장하며, 물고기가 물속으로 첨벙 뛰어드는 소리, 후두둑 비 떨어지는 소리도 감상할 수 있다.
정글 동물은 호랑이, 새, 개구리, 아기 코끼리, 오랑우탄, 표범, 부엉이 등이 등장하며, 우르르 쾅쾅 천둥소리도 들을 수 있다.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이는 동물들의 입체적인 소리가 열 가지씩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들의 특징이 드러나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하며 아기의 언어 감각을 기를 수 있으며,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을 넣어 보며 까꿍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침에 노래하는 새, 비 오는 날 개구리, 꽃밭을 날아다니는 나비와 벌, 깜깜한 밤의 부엉이 등 다양한 장면 속 알록달록한 그림이 시각을 발달시켜준다.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 촉각을 고루 발달시켜주는 만능 사운드북이다.
‘우리 아기 오감발달 알록달록 꽃밭 사운드북’과 ‘우리 아기 오감발달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은 지난해 출간됐던 ‘깜짝깜짝 팝업북 꽃밭’, ‘깜짝깜짝 팝업북 정글’과 함께 보면 좋은 짝꿍 시리즈로 출시됐다.
밤이나 낮잠 시간에 들려주면 좋은 ‘우리 아기 클래식 자장가 사운드북’은 부엉이들이 아기 동물들을 위해 자장가를 연주해주는 사랑스러운 사운드북이다.
브람스, 쇼팽, 포레, 슈베르트, 모차르트의 대표 자장가 5곡이 수록돼 있으며 단추를 살짝만 눌러도 음악이 흘러나오고, 한 번 더 누르면 음악을 멈출 수 있게 돼 있다. 엄마나 아빠 품에서 이야기를 듣고 자장가를 들으면, 아기의 정서가 안정되고 언어가 발달하는 데 효과적이다.
아이의 달콤하고 포근한 단잠을 유도해주는 ‘우리 아기 클래식 자장가 사운드북’은 그림만 보더라도 훌륭한 잠자리 그림책이다. 색감이 다채로우면서 부드러운 일러스트가 눈을 편안하게 해주고, 책장의 오돌토돌한 질감과 구멍을 만지다 보면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감성 사운드북 3종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 등 전국의 온오프라인 서점과 오픈마켓에서 판매된다. 정가는 모두 각권 1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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