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 "인도네시아 문화 직접 체험 해요"
아빠까바르, 인도네시아 다문화 꾸러미 전시체험 행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인천중앙도서관은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다문화꾸러미 전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아빠까바르~ 인도네시아’라는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관련 민속품 및 도서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대여한 인도네시아의 전통의상, 화폐, 악기 등 69종의 다문화 꾸러미와 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있는 인도네시아 다국어 도서를 다문화자료실에서 선보인다.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다른 나라 문화를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인도네시아꾸러미 안에는 대표적인 전통의상인 ‘바띡’과 ‘끄바야’, 그림자 인형인 ‘와양’과 ‘와양 꿀릿’이 있어 직접 입고 만져볼 수 있다.
또한 의식주 생활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실물자료도 있어 인도네시아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다음 달에는 ‘센베노, 몽골’이란 주제로 몽골문화와 관련한 체험행사와 더불어 다문화자료실에서 운영하는 다문화체험교실 및 다양한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다문화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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