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것일까, ADHD일까? 산만한 아이를 위한 무료 부모교육 진행
밸런스브레인, 4월 7일 오전 11시 전국 23개 센터서 동시 개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눈에 띄는 행동을 하고 제어가 되지 않는 아이를 보며 부모는 생각한다. 이게 시기의 문제인 것인지, 성격인지 아니면 정말 치료가 필요한 것인지. 많은 부모가 주의력 결핍, 집중력 부족, 행동조절 문제는 미운 일곱 살 전후와 사춘기에 극대화되는 문제로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 혹은 타고난 성격이고 성향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본인이나 타인의 개입으로 조절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게 되면 ADHD를 의심해 볼 수 있다.
ADHD는 성인이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끼치며 본인의 사회적 영향을 축소시키기 때문에 발견 즉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혹시 우리 아이가 ADHD가 아닐까?’라는 고민을 안고 있는 학부모라면 눈 여겨 볼만한 정보가 있다. 뇌균형 운동센터 밸런스브레인은 다음달 7일 오전 11시 전국 23개 센터에서 ADHD 부모교육 ‘산만한 아이를 바꾼 엄마 이야기’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밸런스브레인에서 진행되는 ADHD 부모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연이 아니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의 중심에는 뇌가 있고, 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극법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극법은 분명 존재한다. 이 세미나는 산만한 아이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 집중력을 높이는 두뇌 발달법, ADHD 진단을 받았지만 이를 극복한 엄마 이야기, 강연에 참석한 분들과 함께 하는 미니 토크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밸런스브레인은 ‘우리 아이를 위한 두뇌 균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부모교육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의 눈에 띄는 행동, 문제 행동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2015년에는 총 3번의 센터 세미나를 통해 1000명이 넘는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2016년에 개최한 ‘산만한 아이를 바꾼 엄마 이야기’는 500여명의 학부모가 사전 신청을 통해 용기 있는 발걸음을 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ADHD 부모교육도 우리 아이의 집중력 부족, 과잉 행동, 충동성, 또래 관계 등으로 고민인 학부모라면 분명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ADHD 부모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유인균 발효주스 ‘아이장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ADHD 등의 질환을 통합적 시각으로 접근해서 최적의 해결 방법을 제시한 ‘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를 선물한다. 신청은 밸런스브레인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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