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실종유괴예방교육' 눈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인형극 통해 교육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미국의 아동안전전문가 케네스우든(Kenneth Wooden)은 낯선 사람이 아이를 유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35초라고 밝혔다.
이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경윤호)은 울산 동구에 있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방문해 실종유괴예방교육 ‘빨간모자 꼭꼭이’ 막대인형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화정종사회복지관에서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실종 및 유괴발생 전후 대처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막대인형극으로 교육을 연다.
공연 후 상황 역할극을 통해 평소 아는 사람도 부모님 허락 없이 따라가면 안 되고, 친철하게 다가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유인할 때 거절하는 방법,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워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아예방 및 유괴예방 구호를 노래와 율동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는 “얼마 전 8살 초등생 살해 사건을 보면서 많이 놀랐는데 막대인형극이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면서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어린이집에서 노래와 율동을 익히며 반복교육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음원파일까지 제공해 주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실종유괴예방교육 ‘빨간모자 꼭꼭이’ 막대인형극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방문하는 형태로 올해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