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폴, 유아 식탁의자 '2017 레드닷 어워드' 수상
불필요한 장식 최소화해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이라는 평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의 세이지폴 ‘본본 유아 식탁의자’가 국내 유아 식탁의자 중 최초로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세이지폴의 ‘본본 유아 식탁의자’는 후면의 스크류 핸들로 입식, 좌식 등 다양한 주거 환경에 맞춰 손쉽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원목의 느낌을 살리고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해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유럽산 친환경 목재와 무독성 페인트를 사용하고 100kg 하중 테스트를 통과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등받이는 아이 등이 자연스럽게 밀착될 수 있는 103도, 좌판은 5도 각도로 설계해 척추 전문의인 서울나우병원 정재윤 원장으로부터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유아 식탁의자 제품으로 추천을 받기도 했다.
세이지폴 제품 개발 담당자는 “국내 유아 식탁의자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작은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제 사용자들의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해 기능과 디자인을 둘 다 만족시키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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