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명품 어린이킥보드 브랜드 미토(MiTO) 어린이킥보드는 인기 모델 M01, M02 씽씽이에 특허 출원 미토 R4 광폭 타이어를 장착했다. 기존 바퀴에 비해 2센치 큰 R4 광폭 타이어는 장애물 및 도보 턱 충돌 시 보다 안전하며 배수구에 빠질 위험이 없다.
또한 광폭 바퀴가 씽씽카의 무게중심을 잘 잡아주며 기존 LED 4개에서 LED 5개로 늘려 야간에 더욱 밝아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더불어 핸들 커버 장착으로 만일 있을 싱싱카 충돌 시에도 안전하도록 만들었다.
더불어 최근 불거진 유아킥보드 유해물질 검출 논란 와중에도 미토 브랜드 어린이킥보드는 KC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해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4단 변신 유아킥보드 M01은 손잡이와 의자를 설치해 뒤에서 유모차처럼 어른이 뒤에서 밀어주는 아기 붕붕카로 사용이 가능하며, 손잡이를 분리하면 아이 혼자 발로 땅을 차며 사용하는 유아 푸쉬카로 변신한다. 의자를 분리해 서서 탈수 있는 씽씽카로 사용할 수 있으며, 높이 조절이 가능해 아이 성장에 따라 조절하며 씽씽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초보 스케이트보드 추천으로 미토 크루져보드는 22인치, 27인치가 있으며 입문 크루저보드로도 주목 받고 있다. 유로피안 스타일리쉬 비비디 디자인으로 슈퍼PU솔리드휠을 사용했으며, 자가발전 LED라이트로 야간에도 안전을 고려했다. 때문에 초보 스케이트보드 추천으로도 적합하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크루져보드 타는법을 익힐 때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무릎보호대, 어린이 헬멧, 유아헬멧, 유아 보호대 등이 필수이다. 미토 브랜드에서는 유아보호장비로 어린이 자전거 헬멧, 아기 머리보호대, 어린이 보호대, 유아 보호대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초보 스케이트보드 추천 크루져보드 뿐만 아니라 어린이킥보드, 씽씽이를 탈 때도 유아 킥보드 헬멧, 유아 무릎 보호대 등의 아동용 유아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호버보드, 전동휠, 성인용 킥보드 중에서도 전동킥보드에 주목하고 있다. 전자 엔진킥보드, 전동퀵보드, 두발전동보드, 1인용전동스쿠터 등이 출퇴근용 성인용 킥보드 1인 이동수단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 특히 전동킥보드의 니즈가 급증함에 따라 성인용 킥보드, 성인 킥보드 및 전동스쿠터 렌탈도 증가하고 있다.
호버보드, 전기킥보드, 전동휠 등 성인 킥보드는 예전엔 비싼 가격 때문에 소수의 사람들만 이용했으나 최근 전동퀵보드, 전동스쿠터가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전기퀵보드, 두발전동보드 사용자가 늘었다.
특히 전동킥보드 브랜드 중에서도 미토킥보드의 전기킥보드 E 시리즈는 전기퀵보드에 초경량 카본 프레임 및 알루미늄 프레임 사용, 특허 받은 초강력 아톰 BLDC 모터 적용으로 전기퀵보드의 빠른 속도와 강력한 파워, 대용량 배터리 장착 등 고사양을 갖춘 전기킥보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 전동킥보드 브랜드 중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스포츠용품 전문 브랜드 미토(Mito)는 소비자가 뽑은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스포츠용품(킥보드) 부문 1위를 수상해 1위 수상 기념으로 40~6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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