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 아듀 이벤트 눈길
배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40%할인 혜택까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안데르센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아듀 이벤트'를 연다.
'엄마 이야기'는 연출 한태숙, 예술감독 김숙희, 배우 박정자가 양질의 어린이 공연 제작을 위해 의기투합했다는 소식만으로도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대한민국 연극계 거장들의 의미 있는 도전은 기존 어린이 공연과는 차별화된 고품격 연극 무대를 완성시켰고, 어린이 공연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첫 번째 아듀 이벤트는 '배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이다. 이번 이벤트는 주말 공연에 한해 진행되며, 공연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빠와 함께 공연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아빠랑 DAY' 이벤트도 마련됐다. 일요일 2시 공연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아빠와 자녀가 공연을 동반 관람할 경우 북하우스에서 출간한 '어머니 이야기' 도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공연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소통하고, 엄마의 강한 모성에 대해 교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안데르센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를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3일(5.19~21 공연) 간은 전석 40%의 아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안데르센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는 수도권 유일의 어린이 전용극장인 '아이들극장'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동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 '어머니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으로, 아이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엄마의 강한 모성을 이야기한다. 안데르센이 가진 탄탄한 이야기의 힘과 특유의 상상력을 무대 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를 비롯해 전현아, 김성우, 허웅, 이지혜, 이정국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더불어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레이디 맥베스', '서안화차', '단테의 신곡' 등 실험적인 연극의 시도를 통해 평단과 관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연출가 한태숙과 아시테지 한국본부 이사장직을 맡고있는 예술감독 김숙희가 제작에 힘을 모았다.
안데르센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는 오는 21일 까지 '아이들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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