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다둥이마라톤대회 참가
아동폭력학대 예방의 중요성 알리는 활동 전개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가 형제, 자매, 남매와 함께 달리는 5월 가족축제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이하 다둥이마라톤)에 함께한다.
오는 20일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다둥이마라톤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결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가족행사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세 번째 행사다.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공동 주관하며 네이버 맘키즈가 공식 후원한다.
올해 다둥이마라톤도 영유아로 구성된 형제·자매·남매가 참여하는 신나는 마라톤을 비롯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공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영유아 브랜드들이 진행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꾸며진다.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는 이날 행사에 참여해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동폭력학대'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아동폭력학대 예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더 이상 아동폭력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는 폭력과 학대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6월 출범한 단체다. 관련전문 의료인, 법조인, 기업인,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후원자들과 함께 폭력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 입법지원, 정책제언을 하는 한편, 피해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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