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바이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꼬마 선수들
이금재 베이비뉴스 국장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신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특별한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퍼스트바이크(FirstBIKE, 대표 강진우)는 27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광명스피돔에서 200여 가족을 대상으로 제2회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순위 경쟁 없이 3~7세 아이들이 연령별 코스를 완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10월 처음 개최돼 2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베이비뉴스, 알마, 꾸따 등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연령에 맞는 코스를 완주해 메달을 받았으며, 각 연령별 경기에서 1, 2, 3등을 차지한 우승자들은 트로피를 받았다.
우승한 꼬마 선수들에게 직접 메달과 트로피를 전달한 이금재 베이비뉴스 미디어사업국장은 "광명스피돔에서 좋은 취지의 행사가 열려 기쁘다"며 "오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뛰어논 것처럼 앞으로도 밝게 잘 자라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잘 이끌어 가길 베이비뉴스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퍼스트바이크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전거를 타면서 재미를 느끼고 신체도 발달시킬 수 있는 밸런스바이크가 한국에서는 대중화되지 못해 안타까움이 많다"며 "특정 브랜드 바이크 경주만 진행하지 않고 밸런스바이크를 이용하는 모든 아이들이 다 같이 라이딩할 수 있는 축제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챔피언십은 3~4세 아이들이 신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연령별 대회를 비롯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온 가족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잔디마당 등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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