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운영 과학체험교실 인기 몰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 수시 모집 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보건환경분야 과학체험교실인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을 연중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은 연중 매주 화·수요일 6세 이상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수돗물을 만드는 과정, 소음측정, 영상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초·중·고등학생들에겐 우리동네 공기질 알아보기, 페트병을 이용한 정수기 만들기, 수돗물실험 등 평소 궁금했던 환경문제를 과학실험을 통해 체험 할 수 있도록 눈높이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방학특강(1, 2, 8월)과 학기제수업(9~12월)도 개설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유치원생 545명, 초등학생 211명, 중학생 83명, 고등학생 107명 등 총 946명이 과학체험교실 과정에 참했으며 직접 실험실습 체험을 통해 보건 및 환경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갖게 됨은 물론 자연스럽게 직업체험의 기회도 가져 장래 진로 결정에 도움을 받는 등 학부모와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상시로 대구시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의 건강보건, 메뉴 및 환경메뉴를 검색하여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와 환경조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장체험학습으로 인기가 높은 우리 연구원의 과학체험교실은 유치원생을 비롯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보건과 환경에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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