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클래식의 향연 '꾸러기음악회'
순수 클래식으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 선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꾸러기예술단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회인 꾸러기음악회를 무대에 올린다.
꾸러기음악회는 어린이를 위한 순수 클래식 가족 음악회로 지난 2000년 5월 시작해 지금까지 40만 명 이상의 어린이와 부모가 관람하고 참가한 어린이를 위한 순수클래식 오케스트라 가족음악회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모음곡과 요한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 입구에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있는 악기들을 전시해 어린이들이 악기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무대에서 연주될 악기를 미리 체험 해보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꾸러기음악회 관계자는 “저출산 사회로 접어들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중요성이 점점 커가는 시점에 순수 클래식을 통하여 어린이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우고 싶다”며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지극히 제한돼 있는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행복을 일깨우는 바람직한 여가문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클래식 음악 교육 전문 오케스트라 꾸러기예술단은 올해로 창단17주년을 맞이한다. 꾸러기음악회 창단 17주년 기념 공연은 다음달 29일 오후 3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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