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토요일 밤, 서울숲으로 영화 보러 가볼까
제4회 서울숲 힐링영화제 개최…7월 29일~8월 19일 토요일마다 상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제4회 서울숲 힐링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인 제4회 서울숲 힐링영화제는 매주 토요일 밤 한 편씩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시작은 밤 8시부터이며 영화 상영 전 오후 6시부터 7시 40분까지 사전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29일 ‘라라랜드’ ▲5일 ‘마당을 나온 암탉’ ▲12일 ‘덕혜옹주’ ▲19일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이라는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19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은 베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성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이전 힐링영화제보다 작품성, 흥행성을 보장한 영화들을 선보여 무더운 여름날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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