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6일까지 운영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뻬그뻬레고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여름 휴가시즌의 시작과 더불어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모차와 식탁의자 세트할인이 주축으로 뻬그뻬레고의 다기능 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올해 2017 mom's choice awards에서 식탁의자 부문을 수상했다. 이미 2013, 2014, 2015 연속으로 vip asia 올해의 식탁의자 부문 수상,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실제 사용자들이 뽑은 식탁의자 브랜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14회차 전 컬러 완판으로 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17 mom's choice awards에서 쌍둥이유모차 부문에서 수상한 북포투도 현장에서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쌍둥이 유모차 북포투, 아리아쇼퍼트윈은 계속된 예약물량 확보에도 불구하고 8회차 연속 완판을 진행할 정도로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현재는 9월 예약으로 구매 가능하다.
출산용품, 임부용품, 아기용품에 관한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 베이비 키즈페어는 양재 AT 전시장에서 6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뻬그뻬레고는 전국 오프라인매장, 온라인 대형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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