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양보없는 사회, 미래도 없다!' 12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차량에서 둘째 자녀를 품에 안은 엄마가 첫째 아이의 옷 지퍼를 올려주며 앞 차량 칸으로 걸어가고 있다. 아이와 엄마는 차량 가운데 쯤에 위치한 좌석 7칸의 교통약자 배려석을 지나 다음 차량으로 걸어갔지만 아이를 품은 엄마에게 그 누구도 양보의 손짓은 고사하고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외출 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설움을 느끼고 있다. 타인을 배려하는 시민의식이 절실한 때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양보없는 사회, 미래도 없다!' 12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차량에서 둘째 자녀를 품에 안은 엄마가 첫째 아이의 옷 지퍼를 올려주며 앞 차량 칸으로 걸어가고 있다. 아이와 엄마는 차량 가운데 쯤에 위치한 좌석 7칸의 교통약자 배려석을 지나 다음 차량으로 걸어갔지만 아이를 품은 엄마에게 그 누구도 양보의 손짓은 고사하고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외출 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설움을 느끼고 있다. 타인을 배려하는 시민의식이 절실한 때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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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2012.01.19 12:06
우리나라
이렇게 표현해도 되나요?
과격한 표현말고는 말이안나오는 시민의식....
임산부에게 자리양보는 있을수도 없는 일이며...
하다못해 아이를 안고 있
별**늘2012.01.15 10:13
별빛하늘
저도 경험있네요..
아이 안고 있
재*맘2012.01.15 04:42
심각하죠 ㅠㅠ
정말 절실함을 느껴요!!!
임산부에게도 자
여**전2012.01.14 23:36
자리 양보
자리 양보하는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남자분들도 참 그렇지만..
짱*2012.01.13 22:20
임산부를 보면..
당장 일어
지**원2012.01.13 17:42
아~임산부를 외면하는 승객도 많아요
임산부들 지하철 타고 가면 양보못받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아요
수*이2012.01.13 16:56
정말 짜증나요
첫째때 어딜 다녀오는 길이었는데 체했는지 속도 안좋고 머리도 어질어질하고 그런데
제 앞이 임산부석이었고 저 배도 나왔었는데 30대 남자가 앉아서 친구랑 수다떨고 있는거
보*맘2012.01.13 12:47
저 어제 그랬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아가 안고 짐있는데..
또*미2012.01.13 06:23
아..정말..
씁쓸한 현실이
아**싸2012.01.13 04:45
저도
저도 이런경우 겪었어요~ 진짜 아이안고 힘들었는데 비켜주지도 않더라구요~
눈 말똥하니
럭*공2012.01.13 04:03
아마..
그냥 걸어가니..사람들이 내릴때 위치 찾는 것 아닐까하는
까*로2012.01.13 03:51
너무하네요
ㅠㅠ 정말 너무 해요
라**각2012.01.12 23:31
양보 좀..
저 임신 9개월때 지하철 탔었는데요..
임산부 좌석 앞에 서있어도 양보 안해주더라고요..;;
보통 살펴보지도
세*맘2012.01.12 19:01
우리나라사람들
하여간 양보심 없는거 하고는...ㅠ.ㅠ 좋은 사람들도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