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노래잔치 참여할 어린이 모집해요”
11월 2일 ‘제3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열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1월 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주옥같은 동요를 만든 윤극영 선생의 업적을 알리는 동시에 동요를 통해 대중가요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순수하고 맑은 동심을 갖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강북구와 (사)한국반달문화원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참가대상은 전국 초등학생과 서울시내 만 5세 이상 미취학 아동이다. 유치부는 서울시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만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강북구청 청소년과와 (사)한국반달문화원을 통해 가능하다. 예선은 다음달 24일, 25일 이틀간 동요 작곡가 등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진행된다. 심사 후 독창부문 24명과 중창 6팀의 본선 진출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강북구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내려받은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와 오선지에 전주, 간주, 가사, 작가, 작곡가가 표기된 악보 1부이며 지방에서의 참여로 예선 참가가 어려운 경우 동영상 파일로 제출 가능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어린이 동요대회 개최로 윤극영 선생의 뜻을 기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의 동심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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