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임산부의 날'에도 출근길이 힘든 초기 임산부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10일 오전 서울 지하철 7호선에 탑승한 초기 임산부가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한 남성으로 인해 서서 가고 있다. 10월 10일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로 인해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해 제정된 임산부의 날이지만 출근길 지하철을 이용하는 임산부가 임산부 배려석을 이용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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