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코리아 "유모차 보행권 캠페인 함께해요"
"보행 중에는 전자기기 사용하면 안 돼요"

세이프키즈코리아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참가한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 보행 중 전자기기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Moment of Silence(추모의 순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행 중 전자기기 사용'은 도로(거리)를 걸어 다닐 때 주위를 살피지 않고 헤드폰,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문자(카카오톡 메신저 포함) 등 SNS 사용, 음악감상, 동영상 시청을 하는 위험한 보행 행태를 뜻한다.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은 세이프키즈코리아 안전강사의 지도에 따라 보행 중 전자기기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 지 학습하는 한편, 보행 시 시야각이 좁아지고 청취감지 거리가 짧아진다는 사실을 체험한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엄마손(Yellow Picket)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은 노란색 손 모양 피켓으로 자신을 보호하며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엄마손 캠페인', '해피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2016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서울시 교통문화상', 2015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2013년 '안전행정부 장관상', 2012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는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펼치고 있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보행수단인 유모차가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도록 시민 의식을 전환하고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캠페인이다.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며 서울시, 네이버 맘키즈 및 다양한 영유아 기업이 후원한다.
올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5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발대식, 도전! 아빠육아골든벨, 뽀로로와 유모차 걷기 대회, 축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본 행사와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메인 무대를 비롯한 어린이대공원 축구장 전 구역에 설치된 40여 개 부스에서 각 브랜드가 실시하는 별도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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