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바이크,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참여
퍼스트바이크,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참여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7.10.19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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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가족의 안전과 행복한 삶에 기여할 것”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퍼스트바이크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동참한다. ⓒ퍼스트바이크
퍼스트바이크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동참한다. ⓒ퍼스트바이크

 

퍼스트바이크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동참한다.


이번 행사에서 퍼스트바이크는 미션레이스에 참가하는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퍼스트바이크 제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퍼스트바이크는 2015년 영국의 어린이, 육아 관련 커뮤니티 ‘DAD Info’에서 최고의 밸런스바이크 TOP3에 선정되는 등 유아용품 및 디자인과 관련한 세계적인 어워드에서 수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생후 22개월부터 길게는 7세까지 탈 수 있으며, 고급 타이어 브랜드인 슈발베 공기주입식 타이어와 최신 드럼 세이프티-스탑 브레이크가 장착돼 야외에서 타기에 가장 안전한 밸런스바이크로 입소문이 났다.


퍼스트바이크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초콜릿박스는 “영유아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캠페인에 후원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 퍼스트바이크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영유아 가족의 안전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는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펼치고 있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보행수단인 유모차가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도록 시민 의식을 전환하고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캠페인이다.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며 서울시, 네이버 맘키즈 및 다양한 영유아 기업이 후원한다.


올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5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발대식, 도전! 아빠육아골든벨, 뽀로로와 유모차 걷기 대회, 축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본 행사와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메인 무대를 비롯한 어린이대공원 축구장 전 구역에 설치된 40여 개 부스에서 각 브랜드가 실시하는 별도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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