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같은 동화책 '꿈꾸는 솜사탕'
장난감 같은 동화책 '꿈꾸는 솜사탕'
  • 이경동 기자
  • 승인 2012.01.26 13:06
  • 댓글 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9년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 끄는 영유아 전집

㈜교원의 유아 전집 대표 상품 「꿈꾸는 솜사탕」은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가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장난감 같은 동화책’이다.  ⓒ(주)교원
㈜교원의 유아 전집 대표 상품 「꿈꾸는 솜사탕」은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가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장난감 같은 동화책’이다.  ⓒ(주)교원

 

㈜교원의 유아 전집 대표 상품 「꿈꾸는 솜사탕」은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가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장난감 같은 동화책’이다. 

 

2009년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꿈꾸는 솜사탕」은 장난감 형식의 놀이 그림책과 정서 및 인지발달을 도와주는 그림책 등 유아의 발달을 고려해 다양하게 구성된 영유아 대상 전집이다.

 

주인공이 지나가는 길에 홈을 파서 아이가 손가락으로 따라갈 수 있게 하거나, 아픈 동물과 친구들에게 반창고를 붙였다 떼었다 하고, 주인공 인형을 이곳저곳에 끼웠다 뺐다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독창적으로 유도함으로써 두뇌발달과 소근육을 동시에 키워준다.

 

또한 커다란 병풍책과 매직스티커로 바다와 초원 등의 장소에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가는 놀이 아이템,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모은 동요 CD, 오감 발달을 세심하게 고려한 촉각공, 블록과 퍼즐, 부직포 놀이, 목욕용 장난감 등 아이들의 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교구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꿈꾸는 솜사탕」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세계 10개국의 도서가 편중되지 않게 적절한 비율로 섞여 구성돼 다양한 문화권의 이야기를 접하며 아이의 감성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키워줄 수 있다.

 

㈜교원, 유아 1~4세, 본책 62권, 별책 1권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004go**** 2012-01-27 17:54:00
동화책
직접 한 번 보

sksx**** 2012-01-27 06:18:00
꿈꾸는 솜사탕..
이름이 이쁘네요..모두 보고 구입하면 좋은데..
책들이 너무 비싸고..전집으로 사다보면..안

seva**** 2012-01-27 03:02:00
전에..
교원에서 추천받은 전집이네요... 내용도 좋고 다

jej**** 2012-01-27 02:25:00
보고싶어요~
전집은 직접보고 구매하기가 힘들어서 좀 불편한것 같아요..
직접

loverd**** 2012-01-27 01:54:00
전집
정말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