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애니메이션 감독 꿈꿔요”
학생 주도 문화예술 프로젝트 ‘꿈이음아트’ 21일 상영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경기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주관하는 학생 주도 문화예술 프로젝트 ‘꿈이음아트’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21일 상영한다고 밝혔다.
‘꿈이음아트’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 청소년들이 효율성 있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한 진로맞춤형 교육으로 3D프린팅 기술을 통한 소품 제작, 태블릿을 활용한 원화작업, 블루매트를 활용한 실사촬영 등 청소년들이 평소에 경험해보기 어려운 다채로운 활동이 주를 이뤘다.
포스트휴먼이라는 주제로 외계인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미래 인간세계, AI 로봇들로 인해 편리하지만 삭막한 세상의 모습 등 청소년들의 상상력이 빛나는 4편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탄생했다.
이번 상영회에는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기자를 꿈꾸는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경청의 청소년기자단이 참석하여 행사를 취재할 예정이다.
상영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이날 소개된 작품은 상영회 이후 미디어경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애니메이션영화제 BIAF2017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부천시청, CGV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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