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포도서관, 판타지 가족 뮤지컬 ‘피터팬’공연
빛그림자극에 인형극과 뮤지컬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펼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손종호)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부모, 시민 등 120명을 대상으로 판타지 가족 뮤지컬 ‘피터팬’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극단 ‘목동’이 나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빛그림자극에 인형극과 뮤지컬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펼쳐진다. 특히, 음악은 반주가 아닌 배우들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이와 함께,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손종호 구포도서관장은 “깊어가는 가을에 가족들이 함께 도서관에서 공연을 즐기면서 문화적 감성을 채우며 추억을 쌓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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