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4남매의 내리사랑, 정말 부럽다"
션-정혜영 부부의 셋째 아들 하율 군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션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율이가 아침에 동생 하엘이에게 ‘오빠가 놀아줄게’하자, 하엘이가 환하게 웃었다. 그러자 하율이가 ‘아빠, 하엘이가 오빠 좋아한대요’라고 했다. 하음이의 하랑이 사랑이 하랑이의 하율이 사랑으로, 그리고 하율이의 하엘이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글과 함께 하율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율이는 부쩍 자란 모습이었는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막대사탕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쩜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지?”, “엄마를 쏙 빼닮은 셋째, 이대로만 자라길”, “갈수록 훈훈해지는구나”, “4남매의 내리사랑,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션-정혜영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하랑, 하음, 하율, 하엘 4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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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4남매...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