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박미리 씨와 함께 SBS ‘좋은아침’ 출연
가수 이주노의 생후 3개월 된 딸이 공개됐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이주노-박미리 부부는 자신들의 연애담과 일상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아기띠를 착용하는 게 어색하다”며 딸 재이 양을 안고 외출하는 이주노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주노도 영락없는 ‘딸바보’ 아빠의 모습이었다.
아내 박미리 씨는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손을 씻고 옷을 갈아입은 후 아기부터 안아준다”며 이주노의 자상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주노는 “나의 이미지가 터프하고 반항적인 모습이라 그런거지, 아빠라면 누구나 아이를 돌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노-박미리 부부는 2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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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뽀송뽀송 피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