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이혼이유 들어보니 마음 따뜻한 남자가...
22년 전 재혼...10살 연하 남편은 마음 따뜻한 사람

중견탤런트 김민정이 이혼이유를 털어놨다.
김민정은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이런 말 하면 안티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처음 결혼해서 240평 되는 한남동에 살았는데 그 집은 창살 없는 감옥이었다. 도망가는 게 자유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김민정은 “현재 남편을 힘든 상황에서 만났다. 마음이 따뜻하고 서로를 진심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22년 전 10살 연하 남편과 재혼한 김민정은 “형식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의리를 지키는 진실한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 결혼식은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 했다”고 고백했다.
김민정의 이혼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사람은 돈이 다가 아니죠”, “240평짜리 집이 무덤같았다는 말이 단적으로 당시 심경을 표현하는 듯”, “김민정 이혼이유를 알 것 같네, 지금은 행복하다니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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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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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2.03.22 01:23
돈이..
다가 아니다는걸 요즘 사람들이 이걸 보고 느꼈
창***맘2012.03.21 20:38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그만인데 240평 집이 문제겠어요..
마음이 한평 밖에 안 되는데.....
아*이2012.03.21 17:20
누구신지,.
마음의 행복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