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북스, 유아교육전서 「행복한 명작」판매
정신과 전문의가 제작에 참여해 전집 완성도 높여

그레이트북스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주)세계전람 주최로 열리는 ‘제2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세계 명작 전래 동화집 「행복한 명작」을 판매한다.
「행복한 명작」은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줄 때 이야기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질 수 있도록 읽기 적당한 분량과 호흡에 맞는 행갈이로 구성됐다. 그림은 원작의 의도를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이야기 배경을 적절히 살렸다. 특히, 입체적인 구성은 아이들이 이야기에 빠지도록 한다.
KBS성우들이 라디오 드라마를 들려 주 듯 재미있게 녹음한「행복한 명작」오디오 CD는 아이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무엇보다 「행복한 명작」만의 차별화는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가 제작에 참여한 점이다. ‘전래 동화에 대한 정신분석적 접근’이란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하지현 교수는 「행복한 명작」제작에 참여해 어린이 발달 목표에 맞는 이야기를 고르고, 적절치 않은 장편은 걸렀다.
게다가 하 교수는 해당 동화가 아이의 내면 성장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어른들은 어떻게 아이를 도와주는 게 좋은지 등을 알려준다.
또 다른 「행복한 명작」의 장점은 북스콜레다. 북스콜레는 책을 뜻하는 ‘북(book)’과 학교를 뜻하는 그리스어 ‘스콜레(schole)’에서 따온 그레이트북스만의 독후활동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책을 읽은 후 북스콜레로 게임을 하듯 독후활동을 하면서 이야기에 담긴 지혜를 내재화하고 이야기책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행복한 명작」은 본책 60권과 오디오 CD 전권, 북스콜레 세트, 명작극장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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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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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움2012.04.11 01:54
오호~
정신과전문의가 함께 만든 책이라니 정
달*2012.04.11 01:09
처음들어봐요;;;;
현장에서 한번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