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루, 제26회 부산유아교육용품전서 룬다하이체어·스콥제로유모차 선보여
마마루, 제26회 부산유아교육용품전서 룬다하이체어·스콥제로유모차 선보여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1.12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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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기능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 볼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주)코렉스가 주최하는 제26회 부산유아교육용품전에 참가하는 마마루. ⓒ마마루
(주)코렉스가 주최하는 제26회 부산유아교육용품전에 참가하는 마마루. ⓒ마마루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하고 편리한 기능이 장점인 ‘마마루’가 (주)코렉스가 주최하는 제26회 부산유아교육용품전에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참가한다.

지난해 2월 론칭돼 5차 완판의 신화를 기록한 ‘마마루 룬다하이체어’는 국내최초 2중 안전가드로 안전벨트를 풀고 이탈하려는 아이의 일어섬 및 아래로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엄마가 직접 손잡이를 잡고 놓아야 제동장치가 작동하는 사용의 안전함과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간편한 조작방법과 성장단계에 맞춘 조절이 가능한 넓은 식판, 탈착이 가능한 트레이로 요즘 트렌드인 ‘아이주도이유식’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이와 더불어 등받이 각도도 조절돼 신생아 바운서뿐만 아니라 2중 안전가드가 탈착을 통해 4~5세까지 유아식탁의자, 학습테이블 등으로 오랜 기간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가성비 최고, 현명한 소비라는 입소문을 타고 성장하고 있는 마마루는 20년 경력의 유아용품 노하우를 가진 대표이사가 재창업 하여 제품을 고안하며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ICT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나아가 해외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 유아용품 브랜드다.

마마루는 룬다하이체어에 이어 2017년 12월 부산드림베이비페어를 통해 양대면 절충형 유모차인 ‘마마루 스콥제로 유모차’를 성공적으로 론칭 했으며 이번 26회 부산유아교육용품전에서도 ‘마마루 스콥제로 유모차’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가능한 양대면 절충형 유모차로 양대면 상태에서 3초 만에 폴딩, 셀프스탠딩이 가능하다. 마마루 룬다하이체어와 마찬가지로 마마루 스콥제로 유모차 역시 안전성은 기본, 편리한 기능과 함께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마마루 스콥제로 유모차의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현장할인과 함께 유모차 관련 주요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사은 선물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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